2008년 8월 15일 금요일

충동 구매 IOCELL R5 8GB USB 메모리

갖고 다니던 2G USB 메모리가 적다 싶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한 광고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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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USB 메모리를 선택하는 조건은 크기, 캡, 속도를 보고 선택을 한다.
그중 가장 문제가 되는 조건은 속도 이다. MLC 를 사용하는 USB 메모리의 경우 읽기 속도는 SLC와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쓰기 속도에서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나 대용량의 파일의 경우에는 그 차이가 더 심하다.

하지만 지나가는 광고를 보고 자세한 정보를 찾아 보지도 않고 덜컥 구매를 해 버렸다. 그것도 레이져로 문구를 새겨서...

몇일 후 손에 들어온 USB 메모리는 정말이지 작았다. 지금 갖고 있는 SKYDRVx2 메모리에 비해서도 한참 작았다.

USB를 연결을 해보고 깜짝 놀랐다. Castella 라는 요상한 놈이 떴다. 이상한 파티션도 있고 CDFS로 포맷도 하지 못하는 파티션이였다.

USB 드라이브 이름을 바꾸어도 이넘의 카스테라인지 뭔지가 실행되어버리면 원상복구가 되어버렸다. 데이터보호도 좋지만 단순 USB가 좋아서 카스텔라를 지워버렸다.

지워버리고 다시 포맷을 했는데.... 용량에서 또 놀랐다.
7.46 GB
혹시나 해서 드라이브의 등록정보를 확인해 보니 8,003,585,423 바이트 였다. 역시 상술.
8G USB 에는 8G 파일이 들어가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R5는 나를 다시 놀래켜 주었다.
속도에서... 듀얼 최고 스피드라는데 광고상으로는 쓰기가 12MB/s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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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얼마가 나올까? 실험을 한 사무실 PC 는 광고에 나온 PC 사양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였다.
(Core2 Quad 2.4G 에 RAM 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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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광고에 반도 못미치는 결과가 나왔다.

혹시나 기존에 갖고 다니던 SKYDRVx2 2GB 블랙 모델의 속도 측정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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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2MB 가 나왔다. 읽기도 조금 빠르고...

다시 한번 교훈을 얻은 충동 구매였다.
구매전에 딱 다섯번만 더 생각하고 장사꾼들의 말은 반만 믿어야 한다는...

레이저 인쇄까지 해서 구매를 했기에 환불도 거시기하고 해서 일다는 두개를 갖고 다니며 써보기로 했다.

2008년 8월 2일 토요일

내가찾던 모니터 디지털액자 SPF-8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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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F-83H (이미지 출처 : Betanews)



SPF-83H 는 128MB의 내장 메모리와 메모리 리더기가 있는 해상도 800x600의 디지털 액자이다.

내가 블로그에 모니터로 소개한 이유는 이 디지털 액자가 갖고 있는 미니모니터 기능때문이다.

예전에 블로그에 포스팅한적이 있다. 7인터 미니모니터를 장착하고 있는 모니터로 본체보다는 미니모니터에 관심이 많았는데 단독 제품을 찾아 보아도 없었고 하지만 미니모니터 기능을 하는 디지털 액자를 찾았다.

책상위 메인 모니터 옆에 두고 평소에는 액자로 사용하다 필요시마다 미니모니터로 활용을 한다면 정말 좋겠다.

채팅창.. 동영상.. 작은 창에서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언제나 문제가 되는건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