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26일 목요일

네이버폰!! 무료 전화를 즐겨보자~~~

Naver Phone.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베타 테스팅이 끝나고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는 뉴스를 보았다.

호기심에 설치를 해서 이용을 해보았다.


우선 인터페이스는 예전 네이버 메신저에서 보여주었듯이 녹색으로 치장을 한 겉모습을 하고 있었다.

아마 네이버에서 대표적으로 밀고있는 색상인듯 보인다.

주 기능은 음성채팅이다. 부가적으로 동영상 채팅도 지원을 하고....

회원간 P2P 음성및 동영상 채팅은 무료이고 일반 전화로도 전화를 걸 수 있는데 이는 일정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대략 10초에 14원 정도 되는데 보통의 전화요금보다는 약간 저렴한 편이라 할 수 있겠다.

처음에 가입을하고 최초 로그인을 하면 5000원권 무료통화권을 준다.

휴대폰 통화시 대략 5~6분 정도 통화할 수 있는 금액이다.

설치를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보았는데 수신확인에는 070XXXX 로 찍힌다. 음성은 깨끗하다고 하지만 글쎄.. 그리 깨끗함을 느낄 수는 없었다.

일반 전화보다 약간 떨어지는 수준이라할까? 10초에 14원을 지불하고 사용하기는 좀 아닌듯 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P2P 통화는 무료이니 이는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을듯 하다.


네이버 폰을 보니까 지난번에 포스팅한 Skype 프로그램(http://asurada.egloos.com/1242374)과 많이 비교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용자 층은 아직은 Skype 쪽이 두텁고 게다가 Skype 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서비스를 하고있다. 뭐 먼저 시작한 잇점이겠지만....

네이버폰은 현재 다국어를 지원하지 않기에 해외 친구들과 이야기하기에는 부족한점이 많은 반면 Skype 는 다국어를 지원해 보다 폭넓은 인터넷 친구를 만들 수 있다.

Skype 는 기본적인 메세징과 파일전송등 기본적인 메신저의 기능에 음성과 비디오등 다양항 부가기능이 있는반면 네이버폰은 음성과 비디오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문자 채팅도 가능하지만 문자 채팅만을 즐기기엔 부족함이 많다.

네이버 폰으로는 국내 사용자 층은 많으니 음성채팅을 즐겨봐야겠다. ^^*


이제 시작하는 서비스이니 만큼 아직은 부족한게 많겠지만 어서 커서 세계적인 서비스가 이루어 졌으면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서비스가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새로운 메신저 Skype...

Skype

모두에게 새로운 메신저는 아닐것이다.

세계적으로 600만여명의 사용자가 있으니...

아마도 한국에서도 사용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 메신저는 몇달전 대만 대리점 직원과 이야기를 하며 작업을 할 일이 생겨서 알게되었다.

고객 사이트에 들어가서는 MSN도 안되고 그렇다고 네이트 온을 하라고 할 수도 없고.... 대화를 나눌 통로가 없었다.


그러다 그 직원의 소개로 Skype 란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대화를 원활이 할 수 있었다.

그때는 버전이 1. 대 였는데 몇달사이에 버전업이 많이 된듯하다 기본적인 메세징 기능을 지원하며 음성채팅, 파일전송, 메일발송 그리고 대화내용 히스토리 기능도 지원한다. 뭐 어느 메신저든 기본 기능이겠지만.. Google Talk 제외 겠군...

결재를 하게되면 국제 전화를 저렴한 값에 이용을 할 수 있다.
메신저 사용자들간의 대화는 물론 공짜이다. ^^*

버전이 2. 대로 올라가면서 크게 변화된 건 화상대화이다. 이용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음성이 잘 되는 걸로 봐서는 영상처리도 잘 하지 않았을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본다.. (테스트할 기회가 많지 않기에... ^^*)

Skype 는 다른 메신저와 다르게 ICQ 처럼 회원을 검색하는 기능이 있다. 여타 메신저 처럼 승인을 거쳐야 서로 대화를 할 수 있지만.....
그리고 한가지 특이한 상태 모드가 있는데 바로 'Skype Me'모드 라 명명 하며 온라인 상에 언제나 대화가 가능하다고 오픈 해 놓으면 'Skype Me' 모드에 있는 회원만을 검색하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능이다.

ICQ 를 다시 사용해 보려 했지만... 예전에 리스트업 했던 친구들도 대부분 사라지고 여전한 한글 문제와... 덩치가 많이 커진 단점(요즘 많이 작아지긴 했지만...)을 갖고 있어 쉽사리 다시 접근하기 힘들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보다는 Skype 가 보다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혹시 지금 사용하고 계시다면 살포시 'neoasurada'를 등록해 주세요.. ^^* 일이 바쁘지 않는 한 대화 환영!!


Skype 홈페이지 : http://www.skype.com/

2006년 1월 5일 목요일

세벌식 이야기 두번째

세벌식 스티커가 왔다.

솔직히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너무 오래 되어서 이제 구하기도 힘든 물건이라 내 손에 들어오리라고는 생각치 않았다.

예전에는 스티커를 판매하거나 배포하는곳이 여럿 있었는데 사용자층이 자꾸만 줄어들고 인지도도 떨어져서인지 많이 줄었다 한다.

여러 경로로 찾아보다 우연히 발견을 하였는데 서울 종로치과의 원장님께서 무료로 배포를 하신다 하는 소식을 듣고 치과를 방문해 보기 홈페이지도 바뀌고 신청을 하는곳도 찾을 수 없었다.

무심코 검색 사이트를 통해 검색을 하다가 신청페이지와 연결된 링크를 찾고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신청을 했다. 세벌식 2장과 두벌식과 세벌식이 같이 찍혀있는 스티커 3장....

사진에 있는 큰 스티커가 두벌식과 세벌식이 같이 있는것이고 작은 것이 세벌식 스티커이다. 그리고 아래 프린트해서 접착아스테지로 코팅하여 짬나는데로 보려고 손수 만든 카드이고.... ^^*

세벌식을 시작하려고 마음먹은지 이틀 경과 했는데 하루에 약 30분정도 다루는듯 하다 저녁 먹고 근무시간에는 세벌식으로 바꾸어 쓰고...(아직은 많이 익숙치 않아 너무 느리기 때문에.... )

세벌식은 초성 중성 종성의 키 배열로 이루어져 있는데 초성과 중성은 쉽게 익혀졌다. 종성은 조금 어렵더군....

뭐 시작한지 이틀지난 결과로는 만족한다.

우선 하나는 회사 키보드에 붙여야 겠다. 어쩌면 스티커가 필요 없게 될지도 모르고......ㅋㅋㅋ

스티커를 보내주신 종로믿음치과 류지헌 원장님께 감사드린다. 치과 이름이 바뀌어 이제는 화이트플러스치과라 한다.
원장님 자비로 하시는데 참으로 대단한 분인듯 하다.


더하기)
스티커를 구하시는 분은 치과 홈페이지의 좌상단 사이트맵을 선택하면 부가서비스에 세벌식 자판이란 메뉴가 있다.
그메뉴를 선택하면 세벌식 스티커를 신청하는 폼과 세벌식에 관한 몇개의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종로믿음치과

2006년 1월 3일 화요일

세벌식으로 가자!!!



세벌식 키보드에 대해서는 아주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갖고는 있었다. 하지만 이 두손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두벌식이 내가 세벌식으로 다가가는걸 막고 있다.

이번에는 맘 먹고 세벌식을 익히려 한다.

세벌식이 왜 좋은가? 라고 묻는 질문에 누구도 확실한 대답을 못한다 (뭐 몇몇 확실히 주장을 펴는 사람도 있겠지만)

흔희 떠도는 말로

'세벌식이 한글의 특성에 맞고 기계식으로 표현함에 더없이 완벽하다' 흠.. 한글의 구성 원리와 같은 초성(첫소리), 중성(가운데 소리), 종성(끝소리)으로 이루어진 자판이다.
그리고 두벌식과 세벌식을 비교함에 있어 빠질 수 없는게 두벌식의 도깨비불 현상일 것이다.

'세벌식이 두벌식 보다 빠르다' 라고 하는데 솔직히 얼마나 잘 익히느냐 얼마나 숙련되느냐가 문제이겠지...

'세벌식이 두벌식에 비해 오타율이 적다' 뭐 이것도 위의 예기와 크게 차이가 있지 않겠지.....ㅡㅡ;

'세벌식이 두벌식에 비해 피로감이 적고 쉬프트 이용률과 손가락의 집중도가 잘 분포되어 있다' 라는데... 이건 반길만한 소식이다. 요근래 손목의 뻐근함이 더해가는데 세벌식이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사실 하루중 한글타 보다는 영문을 사용하는데 몇배 많기는 하지만..... 이참에 드보락 자판까지 익혀봐? 쿼티보다 좋다던데.....

이런 좋다는 점 외에도 세벌식에 대한 편견(적어도 내가 보기에는....)같은 글들도 많이 떠돈다.

'세벌식이 두벌식에 비해 익히기 어렵다' 누군지 모르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인듯 하다. 두벌식을 완전이 손에 익힌 상태에서 세벌식을 익히려면 당연히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많약 처음부터 같은 상황하에 각기 다른 두 사람이 세벌식과 두벌식을 익힌다면 두사람의 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큰 차이는 없을것이다.

'두벌식은 초보자가 주로 쓰고 세벌식은 전문가가 주로 쓴다' ㅋㅋㅋ 참으로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만드는 루머이지 않은가? 나도 한번 이제 전문가로 가볼까?

뭐 이런저런 이유로 해서 세벌식을 익히기로 했다.

두벌식과 세벌식을 주관적으로 비교를 하려면 우선 두 가지 글자판을 다 익히고 각각의 장단점을 스스로 익히게 되면 자연히 좋고 나쁨이 판단이 서겠지..

참 우연치 않게 검색을 하다 본 루머인데... 두벌식이 표준으로 정해진건 전두환 전 대통령이란 사람이 자음과 모음이 좌우로 나뉘어진 이른바 군대식 배열(?)을 표준으로 삼도록 했다는 루머가 있는데 흠 진실인지 루머인지는.... 개인적으로는 아니였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주먹구구식의 무식한 결정으로 내려진 자판 배열을 내가 손에 익히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리 좋은 느낌이 들지는 않기때문에....

암튼 세벌식을 지금의 두벌식 수준까지는 익혀보고 어디로 갈지 정해야지~~

더하기)
세벌식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기 기록하지는 못했다. 세벌식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세벌식 사랑 모임 사이트를 방문해 보기 바랍니다. 세벌식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고 전문적인 자료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