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30일 목요일

IE7 vs FF2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출시된지 한참이 되어서야 설치를 해보았다.

사실 한번 써보고 싶었지만... 정품 인증과정이 있어서 쉽게 안되더군... 어렵사리 설치를 해서 사용을 해보았다.

몇일 사용을 해보지 않았지만 느낌을 끄적여 보자면.....

다른건 모르겠고... 탭 브라우징은 좋은 기능이다.

허나 FF2 만큼의 유연성있는 브라우징은 아직 멀은듯 했다. 유연성이라 표현한것이 지극히 주관적이긴 하지만....

IE7 과 FF2 의 가장 대조되는 부분이 드래그앤 드롭에 의한 새로운 탭 활성화이다.

FF2 는 링크를 드래그하거나 링크라 걸리지 않고 그냥 URL Text 만 드래그를 하여 탭 영역에 두면 웹 사이트가 오픈이 되었는데.. IE7은 그렇지 않았다.

아무래도 내가 FF2에 익숙해있기 때문인지 IE7의 탭 브라우징은 쉽게 적응하기 힘들었다.


여기저기서 IE7에서 ActiveX에 대한 문제점 보고와 기타 다른 여려 보고들이 들리는데.... 아직은 IE7은 갈길이 먼 듯 보였다.

2006년 11월 7일 화요일

찾았다!!! 내가 원하던 노트북~ Dell 6400

DELL Inspiron 6400


일전에 노트북을 하나 장만을 하려한다는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다.

뭘 사기전 너무나 많은 고민을 하는 나로서는 한두푼도 아닌 노트북을 그냥 확 사 버릴 수 없어 지금까지 고민을 하고 있었다.

너무 고민을 하다 일전에 선택해 놓고 망설였던 삼보 노트북(AV6687-KHE)을 놓쳤다 생각했는데...(상품 목록에 잠시 빠졌었는지 상품이 내려간줄 알았음) 그걸 포기하고 있던 차에 회사에서 사용하려고 산 노트북을 보았다.

해상도로 나를 확 사로 잡아버린 M6400.

당장 델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배송기간은 길지만 일정부품을 골라서 내 입맛에 딱 맞는 노트북을 선택할 수 있었다.

다른 메이커에서 볼 수 없는 부품선택이라~~~ 멋지군...해상도 성능...


다행이 행사 기간에 걸려 조금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었다. 행사 기간 넘겼으면 자금 사정상 구매를 할 수 없었는데 정말 다행이다.

20여만원 할인에 1G RAM 업그레이드 그리고 DVD+/-R/W 로 ODD 교환...

처음에 보았던 노트북을 놓친줄 알았다는게 다행인듯 하다.

오늘 아내의 확인을 마치고 구매 버튼을 눌렀다.

어서 오너라 6400~~ 내 너를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Dell 6400 스펙보기

2006년 11월 3일 금요일

무시무시한 Flash....

플래시 파일이 메모리 잡아먹는 귀신이라 하는 글을 어디에선가 보았는데...

확실치 않지만 그 귀신을 오늘 만났다.

Delphi 2006의 CodeCompletion에 관한 11메가 짜리 플래시를 한참 보고 있는데 갑자기 컴퓨터(Pentium-4 2.4G 1G RAM)가 버벅거린다.

작업관리자를 실행시켜보니 메모리 사용량이 1.5GB를 넘어선다... Visual Stuido 창 3개, 탐색기 1개 그리고 플래시를 보고있는 불여시 2 하나... 그런데 1.5 기가라니....

정녕 플래시가 잡아먹는 것일까?

버벅이는 중에 간신히 불여시2 의 프로세서를 종료해 보았다. 잠시 후 작업창의 메모리 표시기가 530메가를 가리킨다.

이 상황에서 어찌 플래시를 의심하지 않을 수 있을까?

지금은 같은 상황에 불여시에서 포스팅중인데 580메가다~~

플래시 이넘이 죽일넘여~~


플래시 파일의 Memory Leak 이 많다는 소리를 듣고 불여시에 플래시 블럭킹 플러그인을 설치하였다. 플래시 파일이 위의 이미지로 대체되고 원하는 플래시가 있으면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어떤 사이트를 방문해 보면 온통 F자 아이콘으로 도배되어 있다. 플래시가 없으면 사이트 이동이 어려울 정도 플래시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 특히 우리나라 사이트들이....

블로그의 이미지를 플래시로 올리기 위해 이미지를 플래시로 만드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데 심각하게 고려해 보아야겠다.

메모리 잡아먹는 귀신 조심하자~~
(그런데 플래시가 왜그리 메모리를 잡아먹는지 원인이 궁금하네~~~)

2006년 10월 30일 월요일

노트북 해상도~~~ 일 고따구로 할꺼야?

디카(Samsung GX-10)에 대한 갈증에 이어 이제는 노트북이 나를 괴롭힌다.

디카를 위한 총알이 기대이상으로 쌓여서 넘치는 총알을 노트북쪽으로 향하고 있는데.... 고민이다.

과연 성능인가 해상도인가?

회사 프로젝트가 64bit로 진행될지도 모르고 해서 64bit 프로그래밍의 세계를 조금이나마 맛보려 기왕 사는거 64bit를 지원하는 Core2 Duo 프로세서를 장착한 노트북을 찾아 보려 인터넷 쇼핑몰을 돌아다녀보니 노트북의 LCD 가 온통 와이드 천지다. 그렇다고 해상도가 높은것도 아니고... 1440x900, 1280x800, 1280x769 이놈이나 저놈이나 16:10 의 LCD 화면 비율을 자랑스레 내세우고 있는데... 노트북으로는 영화만 보란 말인가?

회사 노트북(LG X-Note 1280x800)을 출장다닐때 사용해보았는데 영화나 기타 작업을 할때에는 무난하고 괜찮은데 코딩을 하다보면 갑갑한 점도 많았다.
코딩할때는 여러창을 띄워 놓을 수도 있고 코드가 시원스레 보여야 제맛이지....
(좌측 노트북은 해상도는 맘에 안들지만 나머지 스펙이 맘이 드는 TG삼보의 AV6687-KHE 모델이다.)

예전 17인치 CRT 모니터를 구매할때도 나의 첫번째 요구사항이 높은 해상도와 수직주파수 였다. 어렵사리 현대 이미지 퀘스트를 선택했는데... 이 녀석은 정말로 괴물이였다. 최대 해상도 1600x1200 에서 수직주파수가 75Hz를 였다. 노트북에서 그런 해상도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한다는건 욕심이겠고 노트북이 15인치정도면 그래도 1440x1050은 되어주어야지....

암튼... 데스크탑이야 모니터만 바꾸면 그나마 해결되지만 노트북은 사정이 달라서 LCD만 바꿀 수 있는것도 아니고.....
해상도를 기준으로 찾아보니 그래도 몇개가 눈에 띄긴 했지만... 프로세스가 걸리고.... 둘다 만족하는 놈은 너무 고가여서 DSLR를 향해 쏠게 없어지니... 이저 정말 고민이다.

다음달에 많은 Core2 Duo 노트북이 쏟아져 나와 보다 저렴하게 구있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혹시 지나가다 이 포스팅을 읽으시는 분들 중 좋은 노트북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2006년 9월 8일 금요일

참 유용한 프로그램 발견...

이런 런쳐 프로그램을 찾았다.

CLCL.....

그런데 이는 본래 런쳐프로그램이 아니고 클립보드 관리 프로그램으로 런쳐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

간단하게 설정법을 소개 하자면.....

우선 CLCL 프로그램을 다운 받고 설치한다. 그러면 트레이에 클립모양의 아이콘이 생긴다.


오른쪽 버튼을 눌러 Options... 메뉴를 선택한다.

여러 탭으로 구성된 메뉴 중에서 Action 를 선택한다.


그리고 새로운 Action을 등록한다.


Show at caret position : 이를 체크하면 메뉴가 에디터가 있을 경우 커서의 위치에 메뉴 출력 체크하지 않으면 마우스 위치에서 메뉴가 출력된다.

Action : 동작 형태 (Menu 선택)

Call Type : 호출 방식 (Hot Key)

Hot Key : 단축키 설정 - 커서를 위치하고 원하는 단축키를 누른다. 본인은 Windows + Z 키를 선택했다.


Menu 좌측 리스트 중 New Content 를 선택하고 우측 패널에 해당 내용을 채운다.

Content : 여러가지 선택중에 외부 프로그램(External Application)을 선택.

Title : 팝업 메뉴 제목. 엠퍼센트(&) 를 붙여 단축키를 지정할 수 있다.

Path : 외부 프로그램 경로

Command Line : Command Line 파라메터. (대부분은 필요 없죠... 필요에 따라 입력.)

Icon Path : 팝업메뉴에 출력할 아이콘이 갖고 있는 파일

Icon Index : Icon Path 에 설정된 파일의 아이콘중에 원하는 아이콘 순서.


내용을 본인과 같이 설정한 후에 OK - 확인 후 Window 키 + Z 를 누르면 마우스 커서 위치에 다음과 같은 메뉴가 뜬다.

필요한 프로그램을 등록하면 단축키 하나로 간단하고 빠르게 원하는 프로그램을 실행 시킬 수 있다.


다음 페이지를 방문하면 편리한 기능의 플러그 인과 한글 패치를 구할 수 있다.

http://qaos.com/article.php?sid=2339

2006년 8월 11일 금요일

나의 XP Theme....

처음 XP Luna 스킨을 보았을때, '뭐 이런 놈이 다있어?' 했다.

고전 윈도우 스타일에 푹 빠져서인지 화려한게 좋아 보이지만은 않았다.

요즘도 XP를 주로 사용하지만 Theme는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데 얼마전에 괜찮은 테마가 는에 띄였다.

Codename: Opus 3.0

프레임은 고전 스타일이고 그위에 약간의 장식을한... 고전 테마의 밋밋함을 채워주는 그런 테마다.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모순인가?)

내가 테마를 선택하는 기준은 단순하다.

첫째, 윈도우 프레임 각이 있어야 한다.

둘째, 클라이언트 영역을 갉아 먹는 디자인은 X. 쓸데없는 영역이 차지 하는건 정말 싫다.

폰트는 당연히 굴림. 다른 폰트는 가독성이 떨어진다.

아ㅤㅁㅡㅎ든 그런 조건을 충족 하는건 Codename: Opus 밖에 못 찾았다.

한번 써보고 평가를....

2006년 8월 6일 일요일

FireFox 2 용 Naver 검색파일

FireFox2 Beta1 이 릴리즈가되어 설치해 보았다.

나름데로 좋은데... 검색엔진에 네이버가 등록되어 있지 않았다.

FireFox1.5 용으로 해보려 했지만 형식이 달라져 버리는 바람에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른 파일을 참조해서 새로이 만들어 보았다.

아래 파일을 FireFox2 폴더의 searchplugins에 넣고 재기동 하면 검색엔진 목록에 Naver 가 등록된다.




naver.xml[다른이름으로 저장]

2006년 2월 8일 수요일

Chat in GMail...


GMail 을 주로 사용하고 있기에 GMail 에 하루에 두어번 로그인을 한다.

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들어가 보았는데 좌측 메뉴에 새로운 메뉴가 하나 등장을 하였다.

바로 'Chats' 라는 놈이다.

클릭을 해서 보니 Google Talk 으로 대화를 나눈 내용이 GMail 계정에 자동으로 로깅 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메신저 대화 내용을 저장하는 나로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MSN 을 IM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MSN 역시 Messenger Plus!란 툴로 대화내용을 담아두고 있다.

Messenger Plus! 자체에서 암호화 까지 지원을 하여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Chats 메뉴를 선택해 보면 한줄짜리 안내문이 나온다. Google Talk 에서 대화하는 내용이 자동으로 이곳에 저장이 된다는.... 그리고 안내문 맨 마지막 즈음에 링크가 하나 있다. chat in gmail

역시 호기심에.. 클릭을 해보았다.

페이지 상단에 몇 주후에 나올 새로운 GMail 의 모습이라는 문구가 나오고 위의 그림이 나온다.

GMail 이 Google Talk 를 끌어 안아 버린것이다.

메신저 창도 브라우져 안에 나오도록 구현되어 졌다.

메일을 받고 그 보낸 사람이 온라인 이면 바로 채팅을 할 수 있고 참으로 유용한 기능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끊임없이 변하는 Google 모습이 부럽다.

2006년 1월 26일 목요일

네이버폰!! 무료 전화를 즐겨보자~~~

Naver Phone.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베타 테스팅이 끝나고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는 뉴스를 보았다.

호기심에 설치를 해서 이용을 해보았다.


우선 인터페이스는 예전 네이버 메신저에서 보여주었듯이 녹색으로 치장을 한 겉모습을 하고 있었다.

아마 네이버에서 대표적으로 밀고있는 색상인듯 보인다.

주 기능은 음성채팅이다. 부가적으로 동영상 채팅도 지원을 하고....

회원간 P2P 음성및 동영상 채팅은 무료이고 일반 전화로도 전화를 걸 수 있는데 이는 일정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대략 10초에 14원 정도 되는데 보통의 전화요금보다는 약간 저렴한 편이라 할 수 있겠다.

처음에 가입을하고 최초 로그인을 하면 5000원권 무료통화권을 준다.

휴대폰 통화시 대략 5~6분 정도 통화할 수 있는 금액이다.

설치를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보았는데 수신확인에는 070XXXX 로 찍힌다. 음성은 깨끗하다고 하지만 글쎄.. 그리 깨끗함을 느낄 수는 없었다.

일반 전화보다 약간 떨어지는 수준이라할까? 10초에 14원을 지불하고 사용하기는 좀 아닌듯 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P2P 통화는 무료이니 이는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을듯 하다.


네이버 폰을 보니까 지난번에 포스팅한 Skype 프로그램(http://asurada.egloos.com/1242374)과 많이 비교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용자 층은 아직은 Skype 쪽이 두텁고 게다가 Skype 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서비스를 하고있다. 뭐 먼저 시작한 잇점이겠지만....

네이버폰은 현재 다국어를 지원하지 않기에 해외 친구들과 이야기하기에는 부족한점이 많은 반면 Skype 는 다국어를 지원해 보다 폭넓은 인터넷 친구를 만들 수 있다.

Skype 는 기본적인 메세징과 파일전송등 기본적인 메신저의 기능에 음성과 비디오등 다양항 부가기능이 있는반면 네이버폰은 음성과 비디오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문자 채팅도 가능하지만 문자 채팅만을 즐기기엔 부족함이 많다.

네이버 폰으로는 국내 사용자 층은 많으니 음성채팅을 즐겨봐야겠다. ^^*


이제 시작하는 서비스이니 만큼 아직은 부족한게 많겠지만 어서 커서 세계적인 서비스가 이루어 졌으면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서비스가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새로운 메신저 Skype...

Skype

모두에게 새로운 메신저는 아닐것이다.

세계적으로 600만여명의 사용자가 있으니...

아마도 한국에서도 사용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 메신저는 몇달전 대만 대리점 직원과 이야기를 하며 작업을 할 일이 생겨서 알게되었다.

고객 사이트에 들어가서는 MSN도 안되고 그렇다고 네이트 온을 하라고 할 수도 없고.... 대화를 나눌 통로가 없었다.


그러다 그 직원의 소개로 Skype 란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대화를 원활이 할 수 있었다.

그때는 버전이 1. 대 였는데 몇달사이에 버전업이 많이 된듯하다 기본적인 메세징 기능을 지원하며 음성채팅, 파일전송, 메일발송 그리고 대화내용 히스토리 기능도 지원한다. 뭐 어느 메신저든 기본 기능이겠지만.. Google Talk 제외 겠군...

결재를 하게되면 국제 전화를 저렴한 값에 이용을 할 수 있다.
메신저 사용자들간의 대화는 물론 공짜이다. ^^*

버전이 2. 대로 올라가면서 크게 변화된 건 화상대화이다. 이용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음성이 잘 되는 걸로 봐서는 영상처리도 잘 하지 않았을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본다.. (테스트할 기회가 많지 않기에... ^^*)

Skype 는 다른 메신저와 다르게 ICQ 처럼 회원을 검색하는 기능이 있다. 여타 메신저 처럼 승인을 거쳐야 서로 대화를 할 수 있지만.....
그리고 한가지 특이한 상태 모드가 있는데 바로 'Skype Me'모드 라 명명 하며 온라인 상에 언제나 대화가 가능하다고 오픈 해 놓으면 'Skype Me' 모드에 있는 회원만을 검색하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능이다.

ICQ 를 다시 사용해 보려 했지만... 예전에 리스트업 했던 친구들도 대부분 사라지고 여전한 한글 문제와... 덩치가 많이 커진 단점(요즘 많이 작아지긴 했지만...)을 갖고 있어 쉽사리 다시 접근하기 힘들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보다는 Skype 가 보다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혹시 지금 사용하고 계시다면 살포시 'neoasurada'를 등록해 주세요.. ^^* 일이 바쁘지 않는 한 대화 환영!!


Skype 홈페이지 : http://www.skype.com/

2006년 1월 5일 목요일

세벌식 이야기 두번째

세벌식 스티커가 왔다.

솔직히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너무 오래 되어서 이제 구하기도 힘든 물건이라 내 손에 들어오리라고는 생각치 않았다.

예전에는 스티커를 판매하거나 배포하는곳이 여럿 있었는데 사용자층이 자꾸만 줄어들고 인지도도 떨어져서인지 많이 줄었다 한다.

여러 경로로 찾아보다 우연히 발견을 하였는데 서울 종로치과의 원장님께서 무료로 배포를 하신다 하는 소식을 듣고 치과를 방문해 보기 홈페이지도 바뀌고 신청을 하는곳도 찾을 수 없었다.

무심코 검색 사이트를 통해 검색을 하다가 신청페이지와 연결된 링크를 찾고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신청을 했다. 세벌식 2장과 두벌식과 세벌식이 같이 찍혀있는 스티커 3장....

사진에 있는 큰 스티커가 두벌식과 세벌식이 같이 있는것이고 작은 것이 세벌식 스티커이다. 그리고 아래 프린트해서 접착아스테지로 코팅하여 짬나는데로 보려고 손수 만든 카드이고.... ^^*

세벌식을 시작하려고 마음먹은지 이틀 경과 했는데 하루에 약 30분정도 다루는듯 하다 저녁 먹고 근무시간에는 세벌식으로 바꾸어 쓰고...(아직은 많이 익숙치 않아 너무 느리기 때문에.... )

세벌식은 초성 중성 종성의 키 배열로 이루어져 있는데 초성과 중성은 쉽게 익혀졌다. 종성은 조금 어렵더군....

뭐 시작한지 이틀지난 결과로는 만족한다.

우선 하나는 회사 키보드에 붙여야 겠다. 어쩌면 스티커가 필요 없게 될지도 모르고......ㅋㅋㅋ

스티커를 보내주신 종로믿음치과 류지헌 원장님께 감사드린다. 치과 이름이 바뀌어 이제는 화이트플러스치과라 한다.
원장님 자비로 하시는데 참으로 대단한 분인듯 하다.


더하기)
스티커를 구하시는 분은 치과 홈페이지의 좌상단 사이트맵을 선택하면 부가서비스에 세벌식 자판이란 메뉴가 있다.
그메뉴를 선택하면 세벌식 스티커를 신청하는 폼과 세벌식에 관한 몇개의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종로믿음치과

2006년 1월 3일 화요일

세벌식으로 가자!!!



세벌식 키보드에 대해서는 아주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갖고는 있었다. 하지만 이 두손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두벌식이 내가 세벌식으로 다가가는걸 막고 있다.

이번에는 맘 먹고 세벌식을 익히려 한다.

세벌식이 왜 좋은가? 라고 묻는 질문에 누구도 확실한 대답을 못한다 (뭐 몇몇 확실히 주장을 펴는 사람도 있겠지만)

흔희 떠도는 말로

'세벌식이 한글의 특성에 맞고 기계식으로 표현함에 더없이 완벽하다' 흠.. 한글의 구성 원리와 같은 초성(첫소리), 중성(가운데 소리), 종성(끝소리)으로 이루어진 자판이다.
그리고 두벌식과 세벌식을 비교함에 있어 빠질 수 없는게 두벌식의 도깨비불 현상일 것이다.

'세벌식이 두벌식 보다 빠르다' 라고 하는데 솔직히 얼마나 잘 익히느냐 얼마나 숙련되느냐가 문제이겠지...

'세벌식이 두벌식에 비해 오타율이 적다' 뭐 이것도 위의 예기와 크게 차이가 있지 않겠지.....ㅡㅡ;

'세벌식이 두벌식에 비해 피로감이 적고 쉬프트 이용률과 손가락의 집중도가 잘 분포되어 있다' 라는데... 이건 반길만한 소식이다. 요근래 손목의 뻐근함이 더해가는데 세벌식이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사실 하루중 한글타 보다는 영문을 사용하는데 몇배 많기는 하지만..... 이참에 드보락 자판까지 익혀봐? 쿼티보다 좋다던데.....

이런 좋다는 점 외에도 세벌식에 대한 편견(적어도 내가 보기에는....)같은 글들도 많이 떠돈다.

'세벌식이 두벌식에 비해 익히기 어렵다' 누군지 모르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인듯 하다. 두벌식을 완전이 손에 익힌 상태에서 세벌식을 익히려면 당연히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많약 처음부터 같은 상황하에 각기 다른 두 사람이 세벌식과 두벌식을 익힌다면 두사람의 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큰 차이는 없을것이다.

'두벌식은 초보자가 주로 쓰고 세벌식은 전문가가 주로 쓴다' ㅋㅋㅋ 참으로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만드는 루머이지 않은가? 나도 한번 이제 전문가로 가볼까?

뭐 이런저런 이유로 해서 세벌식을 익히기로 했다.

두벌식과 세벌식을 주관적으로 비교를 하려면 우선 두 가지 글자판을 다 익히고 각각의 장단점을 스스로 익히게 되면 자연히 좋고 나쁨이 판단이 서겠지..

참 우연치 않게 검색을 하다 본 루머인데... 두벌식이 표준으로 정해진건 전두환 전 대통령이란 사람이 자음과 모음이 좌우로 나뉘어진 이른바 군대식 배열(?)을 표준으로 삼도록 했다는 루머가 있는데 흠 진실인지 루머인지는.... 개인적으로는 아니였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주먹구구식의 무식한 결정으로 내려진 자판 배열을 내가 손에 익히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리 좋은 느낌이 들지는 않기때문에....

암튼 세벌식을 지금의 두벌식 수준까지는 익혀보고 어디로 갈지 정해야지~~

더하기)
세벌식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기 기록하지는 못했다. 세벌식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세벌식 사랑 모임 사이트를 방문해 보기 바랍니다. 세벌식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고 전문적인 자료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